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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화요큐티입니다 ~^^

wkchurch 2017.09.06 06:57 조회 수 : 13

[화요큐티입니다]

 

이사야 14:12-23 절을 보며 '교만의 끝은 오직 추락'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고자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의 힘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포로로 보내시는 등 계속되는 승리 속에 바벨론의 교만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향해서도 교만은 끝은 결국 추락과 멸망이며 그들의 승리의 비결이 하나님의 계획중의 일부일 뿐 그들이 스스로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음을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 쫓겼으니 가증한 나무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1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22절)

 

한때 온 세상을 발아래 호령할 것 같았던 바벨론이라는 강대국도 하나님의 권위아래에서는 오늘날 아무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잘나고 모든것을 가진 듯 교만하게 굴어도 하룻밤사이 우리 생명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연약하고 작은 존재임을 깨달아야 할 것같습니다. 스스로 높아지려고 하는 만큼 나중에 그만큼 추락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이치인 것 입니다.

 

나에게 허락된 고난이 있다면, 내 안의 교만을 깨뜨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 나에게 허락된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 앞에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내 안의 교만을 완전히 내려놓고, 

겸손하고 온유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승리하시는 

정금같은 우리 믿음의 지체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