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윔블던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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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큐티입니다*

 

마태복음 27:11~26절을 보며, "바른길을 선택하는 용기"를 묵상합니다.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24)

 

재판관인 빌라도의 태도와 반응하는 백성들은 자신들이 행한 일의 엄중함을 깊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손을 씻는다고 빌라도가 무죄한 자가 되는 것도 아닌데 결국 백성의 요구대로 바라바는 석방되었고 예수님은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넘겨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섬기며 여론과 민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유익과  자리 지키기에 급급했던 빌라도, 종교지도자들의 시기심, 무지한 백성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깨닫습니다.

 

나는 무엇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을까? 사람들에게 휩쓸린 생각,  공동체에 가장 무서운 시기심, 무리들과 같은 무지함이 내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다수보다 공의를 생각하며 믿음과 바른 길을 선택하는 용기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눈 앞의 유익과 사람들을 의식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도록 하나님이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길 간구하는 아침,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길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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