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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큐티입니다~~^^

wkchurch 2018.04.17 09:58 조회 수 : 0

[토요큐티] 열정으로 사는 화해자의 삶

고린도후서 5장 11~21절말씀

 

바울의 적대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인간적 자랑이 많았고, 그것과 비교하면서 바울을 격하시키고 그의 사도권을 부정했습니다. 이에 바울이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양심으로 이야기합시다. 당신들도 이제 알기를 원합니다. 문제는 인간적인 것들을 자랑하느라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한가지 생각밖에 없습니다. "미쳤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위한 열정입니다. 미치지 않았다 할지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당신들을 위해서 멀쩡한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나는 죽고 당신을 살리겠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본받으라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만을 위해 살던 이기적 죄성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세계관과 인생관이 그분의 새 창조 목적에 맞도록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의 관계에서 어그러진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없애시고 우리와 화해를 이루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의 화해를 이루기 위해 파견을 받은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우선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것이 없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덧입고 하나님과 온전하게 화해하십시요. 그리고 그리스도를 전하여 세상이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십시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 5:9).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삶의 방향과 방식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신의 문제에 매여 방황하던 인생에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이라는 새로운 목적과 방향이 생깁니다. 개인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를 새롭게 고쳐 나갑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다줄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비결은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를 얻고 그 평화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이라고 부릅니다.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함을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인 잃어버린 자녀들과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기 위해 우리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사로 살게 하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제 몸과 마음과, 생각과 기질이 주님을 닮은 모습으로 완전히 바꾸어 지도록 다시 만들어 주셔서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비록 무가치한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장중에 붙잡힐 때, 또한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 그리스도의 사신으로 화해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저와 귀한 믿음의 공동체 지체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일예배를 기도로 준비하시는 성령충만한 복된 날 되시어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