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 home
  • 커뮤니티
  • 큐티

3월15일 큐티입니다~~^^

wkchurch 2018.04.17 11:04 조회 수 : 1

[목요큐티] 사랑의 헌금에 대한 권면

고린도후서 8장1~15절말씀

 

바울은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사랑의 헌금을 장려합니다. 이를 위해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마게도냐교회의 경우를 생각합니다. 우선 마게도냐 교인들은 쓰고 남아서 헌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역설적으로 이것을 표현했습니다. 즉, 시련과 극도의 가난이 그들의 헌금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2절).  그들이 헌금할 수 있었던 여력은 돈이 남아서 생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을 위해서도 모자라는데 정성이 넘침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여력이 없기 때문에 여력이 넘친 것입니다 (3절). 사실 바울이 그들의 무리함을 염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히려 헌금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바울에게 간청했습니다 (4절). 그들은 자신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렸고, 그렇기 때문에 바울에게 헌금을 전달했습니다(5절). 헌신이 헌금을 가능케 합니다.

 

이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마게도냐의 경우를 본받아 가난한 예루살렘교회를 돕기 위해 1년 전에 시작했던 헌금 실천을 완료할 것을 재차 장려합니다. 이 헌금에는 중요한 내적 원리가 있습니다. 헌금은 진실한 사랑의 증거입니다.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 했습니다 (마 6:21). 예수님의 성육신은 원래 부요하신 분으로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하여 스스로 가난하게 되신 사건입니다. 그처럼 고린도 교인들에게 헌금을 장려하는 일은 예수님을 본받아 여유 있는 쪽에서 부족한 쪽을 도와주어 하나님의 교회가 평균을 이루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금은 자발성이 중요합니다. 한편, 우리가 헌금을 드릴 수 있는 것은 물질의 여유이든 마음의 여력이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구제와 선교는 공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있는 넉넉한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줘야 합니다. 오늘 본문 9절 말씀이 핵심입니다. 거룩하신 주께서 자신의 풍성한 부를 나누어 주시며, 우리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 가난해지지 않으셨다면 우리와 교제를 나누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께서 영광의 보좌에 머물러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구원을 받지 못한 채 멸망 가운데 있다면 그분과 우리의 교제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우신 구세주께서 자신의 온전함을 주시며, 죄인인 우리가 그분의 충만한 은혜를 받음으로써 서로 포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저를 아낌없이 사랑하셨듯이 저도 제가 가진 모든 것으로 다른 이들을 온전히 섬기기 원합니다. 풍성한 연보로 기쁨을 나누게 하시고, 서로가 하나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와 귀한 믿음의 지체님들 모두가 나누며, 베풀며, 섬기는 삶을 살아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