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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큐티입니다~~^^

wkchurch 2018.04.17 10:07 조회 수 : 0

[토요큐티]섬김과 거둠이 있는 헌금

고린도후서 9장 1~9절말씀

 

바울은 이들의 헌금을 '성도 섬기는 일' 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약 1년 전에 예루살렘교회를 돕겠다는 열성을 보이면서 헌금을 작정한 바 있었습니다. 이들의 열심은 바울에게 힘이 되었고, 이를 아름답게 본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모범을 마게도냐 지역에서 간증했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그곳 교회들이 도전을 받아 이 귀한 일에 동참하게 되었고, 그 풍성한 결실을 먼저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넉넉하게 드렸습니다 (8:1~5). 그런데 이 일을 먼저 시작한 고린도교회는 여러 복잡한 문제에 봉착하면서 그들보다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도와 또 다른 두 형제를 고린도교회에 보내면서 그들이 약속했던 것을 지키도록 권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손해가 있을지라도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헌금이 가져올 강복을 설파합니다. 당연히 많이 심은 사람은 많이 거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제를 천국에의 투자로 가르치셨던 것처럼, 바울은 헌금이 결실을 기대하며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투자라고 설명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 19:17). 여기서 말하는 '거두는 일' 이란 물질적 보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울은 즐겨 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든 일에 넉넉하여 선행이 더욱 넘쳐 그 의가 영원하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헌금으로 인해 받게 되는 복이란 '의인의 풍성한 삶'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께서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물질의 강복도 허락하실 것입니다.

 

주님앞에 준비된 예물을 드릴 때 더욱 은혜가 됩니다. 준비 속에 자원하는 마음이 녹아 있고 열정이 묻어난다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헌금뿐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시간과 재능에 최선과 열정을 담아 하나님께 드린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드리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시 112:9) 라는 말씀은 구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가 영원함을 말해 줍니다. 결국 구제와 선교는 하나님과 우리를 이어 주는 연결고리가 됩니다. 이런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는 기쁨이 되고 우리는 영원한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또한 이런 선한 삶으로 추수의 축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나눔의 근원은 그분의 은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공급으로 인해 우리의 나눔은 그분의 의의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내 것이라며 움켜쥐는 인색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게 하옵시고,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드리는 복된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귀한 믿음의 지체님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