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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큐티입니다~~^^

wkchurch 2018.04.17 11:22 조회 수 : 2

[목요 고난 주간 큐티]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

마태복음 26장36~46절말씀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이 잔을 지나가게 해 달라'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지만,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서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육체적 고통과 함께 하나님께 버림 받게 된다는 영적 고통입니다. 인류의 죄를 지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버림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뇌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자 몸부림치는 어린양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고통과 공포를 기도로 이겨 내시고, 모든 것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시는 구세주의 승리를 봅니다.

 

예수님은 기도 후 제자들에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미 모두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육신의 연약함이 잠에 빠지게 했습니다. 육신의 연약함의 문제는 제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연약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제자들의 실족은 오늘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위로를 줍니다. 우리는 날마다 실족하고 넘어지며 죄를 범합니다. 이런 연약함은 육신의 굴레 안에 있는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실패와 실족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넘어짐 앞에서 결코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딛고 어떻게 다시 일어나는가입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는 자는 성령의 힘으로 일어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또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본문에는 예수님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뇌하며 몸부림치십니다. 그러나 겟세마네의 기도 끝에 얻어진 단호한 결심의 결과로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라고 말씀 하시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 단지 앉아서 잡히기를 기다리지 않고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일어나시는 예수님의 결연한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때까지가 고민스런 것이지, 그 뜻을 안 다음에는 주저하거나 지체치 않으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고난을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좌절과 실족을 경험할 때마다 새로운 힘을 주시는 회복의 영, 곧 성령의 인도함으로 다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좌절하고 낙망하는 자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제 마음을 앞세우는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게으름과 영적 나태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길 구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난 주간을 함께하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귀한 믿음의 지체님들 오늘도 감사 감격이 넘치는 복된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