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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큐티입니다 ~^^

wkchurch 2018.05.16 11:38 조회 수 : 0

[수요큐티입니다]

 

이사야 64:1-12절을 보며 ‘잠잠하신 하나님’ 을 묵상합니다.

 

어제본문에 이어 이사야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오랜범죄와 부정과 죄악이   하나님을 분노케하셨다는 철처한 자각과 함께 애통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구원의 도움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6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여호와여 과히 분노하지 마옵시며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마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8-9절)

 

오늘하루, 나의 의와 생각과 고집, 욕심과 이기심으로 끝도 없는 죄악앞에 자신을 내어주며,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모든것이 황폐해지고 나의 모든  즐거움이 황무함으로 변할때 아무리 간청해도 하나님께서 도움을 거절하시며 잠잠히 침묵하실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주께서 기쁘게 여기는 의를 행하며 주의 길에서 날마다 주를 기억하며 걸어가실때, 선대하시고 혹 실수하더라도 그 죄악을 영영히 기억하지 않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늘 함께 하시는 우리 귀한 믿음의 지체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