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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나 이영규집사님댁 위로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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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집사님 어머니 고곽군자 집사님의
항암과 투병기간동안 사랑과 눈물로 
중보기도해 주신 윔블던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어머님 이야기로 우리 모두 눈물의 시간이었지만
슬픔을 넘어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께 감사가 이어지는 
천국환송 예배시간이었어요 ..

여호와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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