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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한인교회 여전도회 3

  • 기준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사진들을 보니 
이제는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께 단련된 이 광야와 같은 나그네 삶도 
꿋꿋하게 견고한 믿음으로
잘 헤쳐나가기라 믿습니다/ 박진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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