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한인교회 여전도회 3by admin11/02/201616/12/2020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사진들을 보니 이제는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주님께 단련된 이 광야와 같은 나그네 삶도 꿋꿋하게 견고한 믿음으로 잘 헤쳐나가기라 믿습니다/ 박진숙 집사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