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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한인교회 여전도회 파티 5

  • 기준

아멘…

어젯밤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모임에나 튀는 사람, 불평거리를 찾아내는 사람, 
다툼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우리 교회 여전도회는 파당짓는 사람도 
분쟁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을까?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니 주께서 맺어주신 만남을 
더욱 귀하게 여기게 되나봅니다. 

해가 더해 갈수록 
믿음 안에서 성숙하게 나이들어가는 여전도회 식구들 참 귀하고 예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김은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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