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6월 10일 큐티 말씀입니다.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시편 9:11-20]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06-12 12:07
조회
480
6월 10일 큐티 말씀입니다.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시편 9:11-20]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요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고,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에 얽힐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 앞에서 이방나라들이 심판받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 주 하나님..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때로는 우리가 괜한 미움을 받을 때 원망과 불평에 빠지지 않고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를 수 있는 용기와 부정적인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두란노 [ 생명의 삶] 6월호 입니다 ^^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시편 9:11-20]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요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고,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에 얽힐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 앞에서 이방나라들이 심판받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 주 하나님..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때로는 우리가 괜한 미움을 받을 때 원망과 불평에 빠지지 않고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따를 수 있는 용기와 부정적인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사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늘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두란노 [ 생명의 삶] 6월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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