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6월 27일 큐티말씀 입니다. 창조 세계의 축소판, 새 창조로의 성막 [출애굽기 31:12-18]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07-01 18:17
조회
542
6월 27일 큐티 말씀입니다.
창조 세계의 축소판, 새 창조로의 성막
[출애굽기 31:12-18]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안식일은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에 쉬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대대로 지킬 영원한 언약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히거나 그날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에게 오셔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 우리가 그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게 하소서. 이웃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늘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 -Edwin Markham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극복할 수 있는 사랑과 지혜가 있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
두란노 [생명의 삶] 6월호 입니다^^
창조 세계의 축소판, 새 창조로의 성막
[출애굽기 31:12-18]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시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안식일은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에 쉬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에 대대로 지킬 영원한 언약입니다. 안식일을 더럽히거나 그날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에게 오셔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 우리가 그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안에 거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게 하소서. 이웃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늘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 -Edwin Markham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극복할 수 있는 사랑과 지혜가 있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
두란노 [생명의 삶] 6월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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