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8월2일 월요일 큐티 말씀 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 [빌레몬서 1:15-25]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08-03 14:48
조회
488
8월 2일 큐티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
[빌레몬서 1 : 15~25]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 받으라 1:15~19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삶 1:20~25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기를 요청합니다. 또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불의를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줄 것과 그들의 기도로 그들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형제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두의 참주인이신 주님이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서로 용납하고 책임지고 세워 주는 사랑에 헌신하게 하소서.
두란노 [생명의 삶] 8월호 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는 삶
[빌레몬서 1 : 15~25]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 받으라 1:15~19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삶 1:20~25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기를 요청합니다. 또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불의를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줄 것과 그들의 기도로 그들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형제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두의 참주인이신 주님이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서로 용납하고 책임지고 세워 주는 사랑에 헌신하게 하소서.
두란노 [생명의 삶] 8월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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