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9월 24일 금요일 큐티 말씀 입니다.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1-13]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09-26 21:04
조회
325
9월 24일 큐티 말씀입니다.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1 - 3:13
감독의 자격 3:1~7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집사의 자격 3:8~13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교회의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절제하며 신중해야 합니다. 자기 집을 잘 다스리고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집사는 정중하고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아름다운 지위와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습니다.
[오늘의 기도]
관용을 베풀지 못해 지체들을 아프게 하고, 돈을 사랑해 주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신실한 제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게 아름다운 지위를 주시고 믿음의 담력을 키워 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소서.아멘!!
두란노 [생명의 삶] 9월호 중 입니다 ^^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1 - 3:13
감독의 자격 3:1~7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집사의 자격 3:8~13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교회의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절제하며 신중해야 합니다. 자기 집을 잘 다스리고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집사는 정중하고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아름다운 지위와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습니다.
[오늘의 기도]
관용을 베풀지 못해 지체들을 아프게 하고, 돈을 사랑해 주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 밖에서도 신실한 제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게 아름다운 지위를 주시고 믿음의 담력을 키워 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소서.아멘!!
두란노 [생명의 삶] 9월호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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