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10월 4일 월요일 큐티 말씀 입니다. 고난중에 시인하는 복과 화의 주좐자 [욥기 2:1-13]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10-06 07:17
조회
458
10월 4일 월요일 큐티 말씀 입니다.
고난중에 시인하는 복과 화의 주관자
욥기 2:1~13절
2: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오늘의 기도]
감당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도 없는 시련과 마주할 때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입술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죄짓지 않고, 순전한 믿음을 굳게 지키게 허소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살펴 하나님의 위로와 눈물로 함께 하소서. 아멘!
두란노 [생명의 삶] 10월호 중 입니다^^
고난중에 시인하는 복과 화의 주관자
욥기 2:1~13절
2: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1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내렸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지역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서로 약속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 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오늘의 기도]
감당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도 없는 시련과 마주할 때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입술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죄짓지 않고, 순전한 믿음을 굳게 지키게 허소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살펴 하나님의 위로와 눈물로 함께 하소서. 아멘!
두란노 [생명의 삶] 10월호 중 입니다^^
전체 1,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125 |
12월 29일 목요일 큐티 말씀입니다./우매와 지혜가 좌우하는 개인과 국가의 미래 [전도서 10:12 - 10:20]
wkchurch
|
2022.12.29
|
추천 0
|
조회 301
|
wkchurch | 2022.12.29 | 0 | 301 |
1124 |
12월 28일 수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우매의 위험성, 지혜의 필요성 [전도서 10:1 - 10:11]
wkchurch
|
2022.12.28
|
추천 0
|
조회 541
|
wkchurch | 2022.12.28 | 0 | 541 |
1123 |
12월 27일 화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예측 불가한 인생살이, 지혜자가 당하는 현실 [전도서 9:11 - 9:18]
wkchurch
|
2022.12.27
|
추천 0
|
조회 465
|
wkchurch | 2022.12.27 | 0 | 465 |
1122 |
12월 26일 월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살아 있는 현재, 더 좋은 삶을 추구할 기회 [전도서 9:1 - 9:10]
wkchurch
|
2022.12.26
|
추천 0
|
조회 285
|
wkchurch | 2022.12.26 | 0 | 285 |
1121 |
12월 25일 일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왕을 찾아온 열정, 진정한 왕께 드리는 경배 [마태복음 2:1 - 2:12]
wkchurch
|
2022.12.25
|
추천 0
|
조회 289
|
wkchurch | 2022.12.25 | 0 | 289 |
1120 |
12월 24일 토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18 - 1:25]
wkchurch
|
2022.12.24
|
추천 0
|
조회 327
|
wkchurch | 2022.12.24 | 0 | 327 |
1119 |
12월 23일 금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죄를 없애려고 오신 죄 없는 하나님 아들 [요한1서 3:1 - 3:10]
wkchurch
|
2022.12.23
|
추천 0
|
조회 286
|
wkchurch | 2022.12.23 | 0 | 286 |
1118 |
12월 22일 목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9 - 8:17]
wkchurch
|
2022.12.22
|
추천 0
|
조회 306
|
wkchurch | 2022.12.22 | 0 | 306 |
1117 |
12월 21일 수요일 큐티 말씀입니다. /왕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 [전도서 8:1 - 8:8]
wkchurch
|
2022.12.21
|
추천 0
|
조회 298
|
wkchurch | 2022.12.21 | 0 | 298 |
1116 |
12월 20일 화요일 큐티 말씀입니다./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전도서 7:15 - 7:29]
wkchurch
|
2022.12.20
|
추천 0
|
조회 312
|
wkchurch | 2022.12.20 | 0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