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12월2일 목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사명의 길에 만난 고난, 참된 친구가 필요할때. [디모데후서 1:8-18]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12-02 07:04
조회
324
12월2일 오늘의 말씀
사명의 길에 만난 고난, 참된 친구가 필요한 때
디모데후서 1:8-18
은혜받은 자가 감당할 사명 1:8~14
8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에 대해 증언하는 일이나 주를 위해 내가 죄수가 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아라.
9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 주셨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에 따른 것이다. 이 은혜는 영원 전에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인해 드러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 드러내셨다.
11그리고 이 복음을 위해 나를 선포자와 사도와 선생으로 세우셨다.
12이로 인해 내가 다시 이러한 고난을 당하지만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믿고 있는 분을 알기 때문이며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내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표준으로 삼아라.
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네게 부탁한 선한 일들을 지키도록 하여라.
친구와 적 1:15~18
15너도 알다시피 아시아 지방의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렸다. 그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다.
16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기를 빈다. 그는 내게 자주 기쁨을 주었고 또 내가 쇠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17그가 로마에 있을 때는 더욱 열심히 나를 찾아와 만나 주었다.
18(그날에 주께서 그에게 주의 긍휼을 베푸시기를 빈다. 너는 그가 에베소에서 나를 얼마나 많이 도왔는지 잘 알고 있다.)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리고 합니다.
자신은 사망을 폐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고난 당하시지만, 이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정한 바른 말과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디모데에게 당부 하며,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 베푸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늘의 기도
복음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복음으로 인해 받는 고난이 싫고 두려웠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것인지를 잊지 않게 하소서.
복음 때문에 픽박받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끝까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사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아멘!!
두란노 [생명의삶] 12월호 중 입니다^^
사명의 길에 만난 고난, 참된 친구가 필요한 때
디모데후서 1:8-18
은혜받은 자가 감당할 사명 1:8~14
8그러므로 너는 우리 주에 대해 증언하는 일이나 주를 위해 내가 죄수가 된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아라.
9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 주셨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에 따른 것이다. 이 은혜는 영원 전에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인해 드러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 드러내셨다.
11그리고 이 복음을 위해 나를 선포자와 사도와 선생으로 세우셨다.
12이로 인해 내가 다시 이러한 고난을 당하지만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믿고 있는 분을 알기 때문이며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13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내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표준으로 삼아라.
14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네게 부탁한 선한 일들을 지키도록 하여라.
친구와 적 1:15~18
15너도 알다시피 아시아 지방의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렸다. 그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다.
16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기를 빈다. 그는 내게 자주 기쁨을 주었고 또 내가 쇠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17그가 로마에 있을 때는 더욱 열심히 나를 찾아와 만나 주었다.
18(그날에 주께서 그에게 주의 긍휼을 베푸시기를 빈다. 너는 그가 에베소에서 나를 얼마나 많이 도왔는지 잘 알고 있다.)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리고 합니다.
자신은 사망을 폐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고난 당하시지만, 이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정한 바른 말과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디모데에게 당부 하며,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 베푸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늘의 기도
복음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복음으로 인해 받는 고난이 싫고 두려웠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것인지를 잊지 않게 하소서.
복음 때문에 픽박받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끝까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사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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