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12월 22일 수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기후와 천체 현상 [욥기 38:22-38]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12-22 07:09
조회
344
12월22일 오늘의 말씀
인간이 알 수 없는 기후와 천체 현상
욥기 38:22-38
다양한 기후 현상 38:22~30
22네가 눈의 창고에 들어가 본 적이 있으며 우박의 창고를 본 적이 있느냐?
23그것은 내가 고난의 때를 위해, 전쟁과 전투의 날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다.
24해가 뜨는 곳에 가 본 적이 있느냐? 동풍이 어느 쪽으로 흩어지는지 네가 아느냐?
25누가 폭우가 빠지는 수로를 파며 우레의 길을 냈느냐?
26사람이 살지 않는 땅, 아무도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폐하게 버려진 땅을 비옥하게 해 연한 풀에서 싹이 나게 하느냐?
28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방울을 낳았느냐?
29얼음이 누구의 태에서 나왔느냐?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는 누가 냈느냐?
30물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고 깊은 물의 수면이 얼어붙는다.
천체와 비의 통제 38:31~38
31네가 북두칠성을 묶을 수 있느냐? 네가 오리온의 줄을 풀 수 있느냐?
32네가 때에 따라 별자리를 낼 수 있느냐? 곰자리와 그 별들을 인도할 수 있느냐?
33네가 하늘의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을 다스리는 주권을 세울 수 있느냐?
34네 소리를 구름까지 높여 스스로 홍수로 뒤덮이게 할 수 있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 번개가 가면서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하게 할 수 있느냐?
36누가 속에 지혜를 두었느냐? 누가 마음속에 지각을 주었느냐?
37누가 지혜롭게도 구름을 셀 수 있느냐? 누가 하늘의 물병들을 쏟을 수 있느냐?
38티끌이 뭉쳐서 진흙이 되고 그 덩어리들이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욥에게 눈 곳간과 우박 창고를 보았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이를 환난 때와 전쟁의 날에 사용하십니다. 또한 비. 이슬. 얼음. 서리의 기원을 아는지, 묘성. 삼성 등을 다룰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 외애는 누구도 구름의 수를 세거나 하늘의 물주머니를 기울일 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누가.....?" 라고 근원을 물으실 때 제가 드릴 답변은 "하나님!!" 뿐입니다. 살아온 햇수가 오래 되었다고 한들 영원에 비하면 단 한 뼘 길이도 되지 않으니, 지식이나 연륜을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저 자신의 힘을 빼고, 무한하신 하나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두란노 [생명의삶] 12월호 중 입니다 ^^
인간이 알 수 없는 기후와 천체 현상
욥기 38:22-38
다양한 기후 현상 38:22~30
22네가 눈의 창고에 들어가 본 적이 있으며 우박의 창고를 본 적이 있느냐?
23그것은 내가 고난의 때를 위해, 전쟁과 전투의 날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다.
24해가 뜨는 곳에 가 본 적이 있느냐? 동풍이 어느 쪽으로 흩어지는지 네가 아느냐?
25누가 폭우가 빠지는 수로를 파며 우레의 길을 냈느냐?
26사람이 살지 않는 땅, 아무도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폐하게 버려진 땅을 비옥하게 해 연한 풀에서 싹이 나게 하느냐?
28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방울을 낳았느냐?
29얼음이 누구의 태에서 나왔느냐?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는 누가 냈느냐?
30물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고 깊은 물의 수면이 얼어붙는다.
천체와 비의 통제 38:31~38
31네가 북두칠성을 묶을 수 있느냐? 네가 오리온의 줄을 풀 수 있느냐?
32네가 때에 따라 별자리를 낼 수 있느냐? 곰자리와 그 별들을 인도할 수 있느냐?
33네가 하늘의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을 다스리는 주권을 세울 수 있느냐?
34네 소리를 구름까지 높여 스스로 홍수로 뒤덮이게 할 수 있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 번개가 가면서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하게 할 수 있느냐?
36누가 속에 지혜를 두었느냐? 누가 마음속에 지각을 주었느냐?
37누가 지혜롭게도 구름을 셀 수 있느냐? 누가 하늘의 물병들을 쏟을 수 있느냐?
38티끌이 뭉쳐서 진흙이 되고 그 덩어리들이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욥에게 눈 곳간과 우박 창고를 보았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이를 환난 때와 전쟁의 날에 사용하십니다. 또한 비. 이슬. 얼음. 서리의 기원을 아는지, 묘성. 삼성 등을 다룰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 외애는 누구도 구름의 수를 세거나 하늘의 물주머니를 기울일 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누가.....?" 라고 근원을 물으실 때 제가 드릴 답변은 "하나님!!" 뿐입니다. 살아온 햇수가 오래 되었다고 한들 영원에 비하면 단 한 뼘 길이도 되지 않으니, 지식이나 연륜을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저 자신의 힘을 빼고, 무한하신 하나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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