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12월 28일 화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욥기 40:6-24]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1-12-28 07:13
조회
298
12월28일 오늘의 말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욥기 40:6-24
창조 세계에 대한 신적 통치 40:6~14
6그러자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너는 이제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여매어라. 내가 네게 물을 테니 너는 대답하도록 하여라.
8네가 내 판결을 무너뜨리겠느냐? 네가 나를 비난해서 의롭게 되려느냐?
9네게 하나님의 팔 같은 팔이 있느냐? 네게 하나님같이 우레 같은 음성이 있느냐?
10그렇다면 영광과 위엄으로 자신을 장식하고 존귀와 아름다움으로 옷 입어라.
11네 극에 달한 분노를 쏟아 내고 교만한 사람을 보고 그를 낮추어라.
12교만한 사람을 다 눈여겨보아 그를 낮추고 악인은 그 서 있는 곳에서 밟아 버려라.
13그들을 모두 한꺼번에 흙먼지 속에 묻어 버리고 그 얼굴들을 몰래 싸매 두어라.
14그때가 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음을 내가 직접 인정할 것이다.
베헤못 40:15~24
15소처럼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보아라. 내가 너를 지었듯이 그것도 지었다.
16보아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강함은 배 근육에 있다!
17꼬리는 백향목처럼 흔들리고 돌 같은 허벅지 힘줄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18뼈들은 놋으로 된 관 같고 뼈대는 철 빗장 같다.
19그것은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제일가는 것이어서 그것을 지은 이가 칼을 쥐어 주었고
20모든 들짐승들이 노는 그 산들이 그것을 위해서 먹을 것을 내느니라.
21그것은 연꽃잎 아래, 늪지대의 갈대 숲 사이에 누우며
22연꽃잎 그늘이 그것을 가려 주고 시냇가의 버드나무가 그것을 둘러싸느니라.
23보아라. 강물이 넘쳐도 놀라지 않으며 요단 강 물이 불어서 입에 차도 태연하도다.
24그것이 보고 있을 때 누가 그것을 잡아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느냐?”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욥에게 교만한 자를 발견해 낮추고 악인을 심판할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 중에 으뜸인 베헤못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그 허리와 배는 웅장하고, 꼬리와 힘줄은 장대하며, 강이 소용돌이칠지라도 베해못은 놀라지 않습니다. 베헤못을 잡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마저 제 사정을 외면하시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순간에라도 행여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인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제 손이 저를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유일한 구원자이신 주님만 붙잡고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두란노 [생명의삶] 12월호 중 입니다 ^^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욥기 40:6-24
창조 세계에 대한 신적 통치 40:6~14
6그러자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너는 이제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여매어라. 내가 네게 물을 테니 너는 대답하도록 하여라.
8네가 내 판결을 무너뜨리겠느냐? 네가 나를 비난해서 의롭게 되려느냐?
9네게 하나님의 팔 같은 팔이 있느냐? 네게 하나님같이 우레 같은 음성이 있느냐?
10그렇다면 영광과 위엄으로 자신을 장식하고 존귀와 아름다움으로 옷 입어라.
11네 극에 달한 분노를 쏟아 내고 교만한 사람을 보고 그를 낮추어라.
12교만한 사람을 다 눈여겨보아 그를 낮추고 악인은 그 서 있는 곳에서 밟아 버려라.
13그들을 모두 한꺼번에 흙먼지 속에 묻어 버리고 그 얼굴들을 몰래 싸매 두어라.
14그때가 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음을 내가 직접 인정할 것이다.
베헤못 40:15~24
15소처럼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보아라. 내가 너를 지었듯이 그것도 지었다.
16보아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강함은 배 근육에 있다!
17꼬리는 백향목처럼 흔들리고 돌 같은 허벅지 힘줄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18뼈들은 놋으로 된 관 같고 뼈대는 철 빗장 같다.
19그것은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제일가는 것이어서 그것을 지은 이가 칼을 쥐어 주었고
20모든 들짐승들이 노는 그 산들이 그것을 위해서 먹을 것을 내느니라.
21그것은 연꽃잎 아래, 늪지대의 갈대 숲 사이에 누우며
22연꽃잎 그늘이 그것을 가려 주고 시냇가의 버드나무가 그것을 둘러싸느니라.
23보아라. 강물이 넘쳐도 놀라지 않으며 요단 강 물이 불어서 입에 차도 태연하도다.
24그것이 보고 있을 때 누가 그것을 잡아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느냐?”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욥에게 교만한 자를 발견해 낮추고 악인을 심판할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 중에 으뜸인 베헤못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그 허리와 배는 웅장하고, 꼬리와 힘줄은 장대하며, 강이 소용돌이칠지라도 베해못은 놀라지 않습니다. 베헤못을 잡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마저 제 사정을 외면하시는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순간에라도 행여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인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제 손이 저를 구원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유일한 구원자이신 주님만 붙잡고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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