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큐티 말씀 입니다. 위선과 왜곡의 삶에는 긍휼이 없습니다.[누가복음 11:37-54]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2-02-11 07:06
조회
302
[2월 11일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1:37~54
“위선과 왜곡의 삶에는 긍휼이 없습니다”
37-44절 “바리새인의 위선”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싫어하시는 주님
45-54절 “율법교사의 오류”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 - 말씀을 왜곡하는 것,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것은 죄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기도]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과
가르친 대로 삶을 살지도 못하면서 말씀의 짐을 지우는 율법교사들에게
무서운 책망을 하신 예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읽는 저에게도
동일한 책망을 하실까 심히 떨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겉모습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갖추지못한
위선에 빠지지 않도록,
속사람을 꿰뜷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외면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와 우리 공동체 온 지체들이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듣는 지혜주시고,
들은 말씀대로 살아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두란노 [생명의삶] 2월호 중 입니다^^
누가복음 11:37~54
“위선과 왜곡의 삶에는 긍휼이 없습니다”
37-44절 “바리새인의 위선”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싫어하시는 주님
45-54절 “율법교사의 오류”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 - 말씀을 왜곡하는 것,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것은 죄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기도]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과
가르친 대로 삶을 살지도 못하면서 말씀의 짐을 지우는 율법교사들에게
무서운 책망을 하신 예수님께서
오늘 이 말씀을 읽는 저에게도
동일한 책망을 하실까 심히 떨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겉모습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갖추지못한
위선에 빠지지 않도록,
속사람을 꿰뜷어 보시는 하나님의 눈빛을 외면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와 우리 공동체 온 지체들이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듣는 지혜주시고,
들은 말씀대로 살아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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