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제자의 조건, 제자의 지혜 [누가복음 14:25-35]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2-02-22 08:16
조회
306
[2월 22일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4:25~35
“제자의 조건, 제자의 지혜”
25-27절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제자는 주님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하십니다
28-35절 “신중하고 지혜로운 판단”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제자로서 치러야할 대가를 신중히 살펴여하고,
제자다운 삶과 내실을 겸비해 맛을 내는 소금같은 존재가 되라고 하십니다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기도]
주님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에만 치중하여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내야 하는 삶의 모습은 덜 중요하게 여긴것을
고백합니다
제자로서 명백히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성령께서 깨닫게하시는 부분에
과감히 순종하며 나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
망대의 기초만 쌓고 이루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제 인생에 일어나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언행의 구석구석을 살피게 하시고 바로잡는 지혜를 구합니다
저와 우리 여전도회 모든 지체들이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소금맛을
제대로 내는 제자되기를 소원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두란노 [생명의삶] 2월호 중 입니다^^
누가복음 14:25~35
“제자의 조건, 제자의 지혜”
25-27절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제자는 주님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제자가 되지 못한다 하십니다
28-35절 “신중하고 지혜로운 판단”
제자가 되고자 한다면 제자로서 치러야할 대가를 신중히 살펴여하고,
제자다운 삶과 내실을 겸비해 맛을 내는 소금같은 존재가 되라고 하십니다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기도]
주님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에만 치중하여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내야 하는 삶의 모습은 덜 중요하게 여긴것을
고백합니다
제자로서 명백히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성령께서 깨닫게하시는 부분에
과감히 순종하며 나갈수있도록 도와주소서
망대의 기초만 쌓고 이루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제 인생에 일어나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언행의 구석구석을 살피게 하시고 바로잡는 지혜를 구합니다
저와 우리 여전도회 모든 지체들이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소금맛을
제대로 내는 제자되기를 소원하오니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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