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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로마서 5장. 의롭다하시는(칭의) 은혜가 가져온 축복들.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3-11-28 16:49
조회
1826
제 5 장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1)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2)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아담과 그리스도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3)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5장. 의롭다하시는(칭의) 은혜가 가져온 축복들.

 

 

 

1. 바울 사도가 ‘그러므로’라고 시작하는 것은, 우리가 은혜로 말미암아 얻게 된 칭의(의롭다 하심)의 복이 가져오는 또 다른 복들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칭의의 결과, 전에는 하나님과 원수였고 진노의 대상이었던 죄인은, 이제 하나님과 평화의 관계를 얻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선언을 얻고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범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죄인은 하나님을 즐거워할 수 없었으나, 이제 칭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2. 이런 영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아는 신자는 환경과 상황의 방해와 장애를 받지 않습니다. 인생에 환난이 많지만 성도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롬 8:28). 성도는 자기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이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성도의 마음속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놀랍게 확증하십니다. 바울 사도가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 바’ 되었다고 한 표현은 중요합니다(5).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은 성도를 큰 환난 중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6)”,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8)”, 그리고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10)” 경건치 않은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났습니다. 이 사랑이 성도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 은혜를 압니까?

 

 

 

4. 우리가 본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이 성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하나님을 보내시고,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심으로써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는 경건치 않은 우리를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 바 됨을 알고 확신하게 함으로써 우리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게 하셨습니다.

 

 

 

5. 성 삼위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구원의 은혜를 깨달아 알 때, 우리 마음속에서는 큰 기쁨과 감사가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됨을 풍성하게 깨닫게 해주시기를 구하는 것은 중요한 기도 제목입니다. 이렇게 성도는 환난 중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자리에 이르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고, 연약하였고, 경건하지 않았으나, 그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 아들을 통하여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구원에 감격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며, 그 은혜로 환란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소망하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의롭게 하신 은혜를 충분히 알아서, 그 은혜를 풍족히 누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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