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욥기 41장. 우리는 설명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믿으라고 하신다.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4-04-14 21:08
조회
3247
욥기 41장. 우리는 설명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믿으라고 하신다.
1.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피조물 중에 두 종류의 짐승을 주목하십니다. 40:15에서 베헤못(하마를 가리킬 수 있다)을, 그리고 41:1에서는 리워야단(악어나 용으로 번역되는 바다 괴물과 같은—지금 우리에게 알려져있지 않은—짐승으로 이해할 수 있다. 토마스 홉즈는 정치와 종교의 모든 힘을 가진 정치적 권력체를 그의 저술인 ‘리바이어던(Leviathan)’에 담아냈다)을 언급합니다.
2. 이 짐승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인간의 통제 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가 그렇습니다. 인간이 통제하거나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보라고 하십니다. 베헤못은 자연적 힘의 절정을, 리워야단은 초자연적 힘의 절정을 각각 대표합니다. 즉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능력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비록 힘이 강할지라도, 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으며,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41:11).
3. 온 세상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에 붙들려 보존됩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길을 벗어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리석은 타조, 힘이 센 베헤못, 그리고 무서운 괴물 리워야단이라고 할지라도, 모두 그분의 자비로운 손길 안에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욥에게 물으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신비에 맡길 수 있겠냐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확실한 사실과 현실들을 견뎌내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십니다. 우리의 교만함은 언제나 끈질기게 믿음 대신에 하나님께 이유와 설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신뢰할 것을 요구하실 뿐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커져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동자가 주님을 향해 고정이 되도록 하시고, 짧은 식견과 무지한 이성으로 하나님의 일을 함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한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시는데, 피조물 중에 두 종류의 짐승을 주목하십니다. 40:15에서 베헤못(하마를 가리킬 수 있다)을, 그리고 41:1에서는 리워야단(악어나 용으로 번역되는 바다 괴물과 같은—지금 우리에게 알려져있지 않은—짐승으로 이해할 수 있다. 토마스 홉즈는 정치와 종교의 모든 힘을 가진 정치적 권력체를 그의 저술인 ‘리바이어던(Leviathan)’에 담아냈다)을 언급합니다.
2. 이 짐승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인간의 통제 하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가 그렇습니다. 인간이 통제하거나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보라고 하십니다. 베헤못은 자연적 힘의 절정을, 리워야단은 초자연적 힘의 절정을 각각 대표합니다. 즉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능력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비록 힘이 강할지라도, 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으며,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41:11).
3. 온 세상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에 붙들려 보존됩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길을 벗어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리석은 타조, 힘이 센 베헤못, 그리고 무서운 괴물 리워야단이라고 할지라도, 모두 그분의 자비로운 손길 안에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욥에게 물으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신비에 맡길 수 있겠냐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확실한 사실과 현실들을 견뎌내며 살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십니다. 우리의 교만함은 언제나 끈질기게 믿음 대신에 하나님께 이유와 설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신뢰할 것을 요구하실 뿐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커져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동자가 주님을 향해 고정이 되도록 하시고, 짧은 식견과 무지한 이성으로 하나님의 일을 함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평안한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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