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욥기 21장. 세상에는 답이 없고, 십자가에 답이 있다.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4-03-11 05:12
조회
3130
제 21 장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아니하겠느냐
5 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 손으로 입을 가리리라
6 내가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7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
8 그들의 후손이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0 그들의 수소는 새끼를 배고 그들의 암소는 낙태하는 일이 없이 새끼를 낳는구나
11 그들은 아이들을 양 떼 같이 내보내고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12 그들은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 그들의 날을 행복하게 지내다가 잠깐 사이에 스올에 내려가느니라
14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바라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16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17 악인의 등불이 꺼짐과 재앙이 그들에게 닥침과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하게 하심이 몇 번인가
18 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 폭풍에 날려가는 겨 같이 되었도다
19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그의 자손들을 위하여 쌓아 두시며 그에게 갚으실 것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0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할 것이니라
21 그의 달 수가 다하면 자기 집에 대하여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
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23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
24 그의 1)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의 골수는 윤택하고
25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26 이 둘이 매 한 가지로 흙 속에 눕고 그들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27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속셈도 아노라
28 너희의 말이 귀인의 집이 어디 있으며 악인이 살던 장막이 어디 있느냐 하는구나
29 너희가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묻지 아니하였느냐 그들의 증거를 알지 못하느냐
30 악인은 재난의 날을 위하여 남겨둔 바 되었고 진노의 날을 향하여 끌려가느니라
31 누가 능히 그의 면전에서 그의 길을 알려 주며 누가 그의 소행을 보응하랴
32 그를 무덤으로 메어 가고 사람이 그 무덤을 지키리라
33 그는 골짜기의 흙덩이를 달게 여기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보다 앞서 갔으며 모든 사람이 그의 뒤에 줄지었느니라
34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이니라
욥기 21장. 세상에는 답이 없고, 십자가에 답이 있다.
1. 욥이 소발과 친구들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이것입니다. ‘세상이 정말 너희들의 말처럼 그럴까?’ 소발 뿐 아니라 친구들이 하는 말의 전제는 ‘악인은 이 세상에서 결국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정말 그러냐? 세상이 정말 그렇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 언제나 선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 것이 확실하냐?’고 묻습니다.
2. 이제 문제는 더 이상 욥 개인의 고난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통치하시는가에 대한 신정(神政 theodicy)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제기하는 욥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의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마음과, 동시에 그것이 너무나 답답하고 두렵다는 생각입니다(6).
3. 욥은 세상을 한 번이라도 정직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면, 너희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인들이 심판을 당하기는커녕, 번영하고 죽을 때에도 평안하게 죽는 일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7~16). 욥은 오히려 악인이 심판받는 것을 너희가 몇 번이나 본 적이 있느냐고 도전합니다(17~18). 그러할지라도 결국은 다 죽게 된다고 욥은 말합니다(17~26). 힘이 있고 안전하게 살거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거나,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결국 사람은 다 흙 속에 눕게 된다는 사실일 뿐이라고 말합니다(23~26). 이렇게 욥은 친구들의 주장과 전제가 사실 잘못된 것이며, 거짓이라고 단언합니다(34). 지금 욥이 다루는 문제는 하박국 선지자가 직면했던 문제이며, 시편 73편 기자가 고민했던 문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4. 악인들이 부당하게 형통한 삶을 죽을 때까지 사는 것을 보면, 악인들에게는 한순간도 하나님의 진리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악인의 형통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 욥의 세 친구들이 했던 모든 위로와 주장은 거짓일 뿐이라고 욥은 말합니다. 이 세 친구들은 인간의 경험 세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이 처한 고난에 대한 상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뿐임을 욥은 알게 됩니다. 친구들에 의해서 위로를 받지는 못했지만, 또한 설득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확인한 것은 욥의 세 친구들의 말이 진리에서는 먼 가치 없는 말일 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것이며, 거짓일 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34절).
5. 여전히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합니다. 선한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자에게는 벌을 주시면 그만일 것인데, 그렇지 않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이 세상의 부조리함에 우리는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만 ‘선하게 사는 것이 대체 무슨 유익인가? 악인들의 형통은 대체 무슨 일인가?’ 따지게 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괴로움이 커질 뿐입니다.
6. 그런데 바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욥에게 배워야 할 초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오묘하신 섭리에 기대는 것입니다. 의인들이 짊어지게 되는 고난과 고통에,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이 있으며, 어떤 고통과 고난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의미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세상의 부조리함을 하나님 안에서만 풀 수 있고,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7. 그렇다고 이러한 고난과 고통의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욥의 시대로부터 수천 년이 지나, 갈보리 언덕에 죄가 없으신 자로서 스스로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신 그분 안에서 무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 속에서 함께 하셨고, 함께 하시고, 함께 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그 고통 속에서 성취될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유를 알지 못하면서 당하는 고난과 고통이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갈 때만, 그 의미를 깨닫고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예수 밖에 있는 모든 것은 그저 ‘거짓’일 뿐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당하는 고통과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사실과, 이러한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지 못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성취해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고통과 고난을 이기고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너희는 내 말을 자세히 들으라 이것이 너희의 위로가 될 것이니라
3 나를 용납하여 말하게 하라 내가 말한 후에 너희가 조롱할지니라
4 나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 내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아니하겠느냐
5 너희가 나를 보면 놀라리라 손으로 입을 가리리라
6 내가 기억하기만 하여도 불안하고 두려움이 내 몸을 잡는구나
7 어찌하여 악인이 생존하고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냐
8 그들의 후손이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들의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0 그들의 수소는 새끼를 배고 그들의 암소는 낙태하는 일이 없이 새끼를 낳는구나
11 그들은 아이들을 양 떼 같이 내보내고 그들의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12 그들은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 그들의 날을 행복하게 지내다가 잠깐 사이에 스올에 내려가느니라
14 그러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바라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구나
16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17 악인의 등불이 꺼짐과 재앙이 그들에게 닥침과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하게 하심이 몇 번인가
18 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 폭풍에 날려가는 겨 같이 되었도다
19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그의 자손들을 위하여 쌓아 두시며 그에게 갚으실 것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0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할 것이니라
21 그의 달 수가 다하면 자기 집에 대하여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
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높은 자들을 심판하시나니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23 어떤 사람은 죽도록 기운이 충실하여 안전하며 평안하고
24 그의 1)그릇에는 젖이 가득하며 그의 골수는 윤택하고
25 어떤 사람은 마음에 고통을 품고 죽으므로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도다
26 이 둘이 매 한 가지로 흙 속에 눕고 그들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27 내가 너희의 생각을 알고 너희가 나를 해하려는 속셈도 아노라
28 너희의 말이 귀인의 집이 어디 있으며 악인이 살던 장막이 어디 있느냐 하는구나
29 너희가 길 가는 사람들에게 묻지 아니하였느냐 그들의 증거를 알지 못하느냐
30 악인은 재난의 날을 위하여 남겨둔 바 되었고 진노의 날을 향하여 끌려가느니라
31 누가 능히 그의 면전에서 그의 길을 알려 주며 누가 그의 소행을 보응하랴
32 그를 무덤으로 메어 가고 사람이 그 무덤을 지키리라
33 그는 골짜기의 흙덩이를 달게 여기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보다 앞서 갔으며 모든 사람이 그의 뒤에 줄지었느니라
34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헛되이 위로하려느냐 너희 대답은 거짓일 뿐이니라
욥기 21장. 세상에는 답이 없고, 십자가에 답이 있다.
1. 욥이 소발과 친구들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이것입니다. ‘세상이 정말 너희들의 말처럼 그럴까?’ 소발 뿐 아니라 친구들이 하는 말의 전제는 ‘악인은 이 세상에서 결국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욥은 ‘정말 그러냐? 세상이 정말 그렇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 언제나 선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 것이 확실하냐?’고 묻습니다.
2. 이제 문제는 더 이상 욥 개인의 고난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통치하시는가에 대한 신정(神政 theodicy)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제기하는 욥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의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마음과, 동시에 그것이 너무나 답답하고 두렵다는 생각입니다(6).
3. 욥은 세상을 한 번이라도 정직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면, 너희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악인들이 심판을 당하기는커녕, 번영하고 죽을 때에도 평안하게 죽는 일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7~16). 욥은 오히려 악인이 심판받는 것을 너희가 몇 번이나 본 적이 있느냐고 도전합니다(17~18). 그러할지라도 결국은 다 죽게 된다고 욥은 말합니다(17~26). 힘이 있고 안전하게 살거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거나,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결국 사람은 다 흙 속에 눕게 된다는 사실일 뿐이라고 말합니다(23~26). 이렇게 욥은 친구들의 주장과 전제가 사실 잘못된 것이며, 거짓이라고 단언합니다(34). 지금 욥이 다루는 문제는 하박국 선지자가 직면했던 문제이며, 시편 73편 기자가 고민했던 문제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4. 악인들이 부당하게 형통한 삶을 죽을 때까지 사는 것을 보면, 악인들에게는 한순간도 하나님의 진리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악인의 형통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 욥의 세 친구들이 했던 모든 위로와 주장은 거짓일 뿐이라고 욥은 말합니다. 이 세 친구들은 인간의 경험 세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이 처한 고난에 대한 상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뿐임을 욥은 알게 됩니다. 친구들에 의해서 위로를 받지는 못했지만, 또한 설득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확인한 것은 욥의 세 친구들의 말이 진리에서는 먼 가치 없는 말일 뿐만 아니라, 부정확한 것이며, 거짓일 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34절).
5. 여전히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합니다. 선한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자에게는 벌을 주시면 그만일 것인데, 그렇지 않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이 세상의 부조리함에 우리는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만 ‘선하게 사는 것이 대체 무슨 유익인가? 악인들의 형통은 대체 무슨 일인가?’ 따지게 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괴로움이 커질 뿐입니다.
6. 그런데 바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욥에게 배워야 할 초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오묘하신 섭리에 기대는 것입니다. 의인들이 짊어지게 되는 고난과 고통에,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이 있으며, 어떤 고통과 고난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의미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만 합니다. 세상의 부조리함을 하나님 안에서만 풀 수 있고,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7. 그렇다고 이러한 고난과 고통의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욥의 시대로부터 수천 년이 지나, 갈보리 언덕에 죄가 없으신 자로서 스스로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를 지신 그분 안에서 무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 속에서 함께 하셨고, 함께 하시고, 함께 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그 고통 속에서 성취될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유를 알지 못하면서 당하는 고난과 고통이 있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갈 때만, 그 의미를 깨닫고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예수 밖에 있는 모든 것은 그저 ‘거짓’일 뿐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당하는 고통과 고난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사실과, 이러한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지 못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성취해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고통과 고난을 이기고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고 나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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