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고린도후서 13장. 당신의 믿음은 진짜 믿음인가?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4-02-05 11:03
조회
437
제 13 장
권면과 끝 인사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1)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린도후서 13장. 당신의 믿음은 진짜 믿음인가?
1.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장에서 사도는 곧 있을 세 번째 방문이,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하는 방문이 될 것을 예고합니다(1~2).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은 교회에서 내쫓는다는 말입니다. 사도는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도로서 교회의 순결을 지켜야 하는 사명 때문에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고 또 담대해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이 감당해야 할 일도 동일합니다. 교회의 더럽혀짐과 세속화에 대한 책망과 심판을 지도자들이 먼저 받게 될 것입니다.
2. 고린도사람들은 바울 사도의 태도가 약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고 비난했었습니다(3). 하지만 사도는 비록 자신은 약하지만, 그리스도는 강하시다고 말하면서 세 번째 방문을 경고합니다. 사도가 마지막으로 주는 도전은 고린도사람들이 정말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믿음을 시험해보라는 것입니다(5). 만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로써 그들은 버림받은 자요, 믿지 않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셈입니다. 사도의 관심은 결코 자신이 옳음을 입증하는데 있지 않고, 고린도사람들이 선을 행하게 하려 함이며(7) 그들을 온전하게 만들려는 것이며(9) 세우려는 것입니다(10). 사도를 지금까지 움직이게 한 것은 변할 수 없는 복음의 진리의 능력이었습니다(8).
3. 사도의 마지막 권면은 1)기뻐하라, 2)온전하게 되라, 3)위로를 받으라, 4)마음을 같이 하라, 5)평안하라고 하는 것입니다(11). 사도가 거듭 언급하는 기쁨은, 고린도사람들의 진정한 회개에 수반되는 열매입니다. 그들은 회개함으로써 성화의 길을 걷게 될 것이고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서로 주고받았던 상처들은, 회개와 성화의 삶 속에서 위로로 치유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온 교회가 하나됨을 경험하고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도는 오늘날 예배 축도의 공식적 문구로 쓰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축도로 고린도교회를 축복하면서 서신을 마칩니다.
4. 이 마지막 장은 우리 모두를 긴장하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될 것을 연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사람들이 바울 사도의 세 번째 방문을 기다리며 회개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들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여 막연한 기대와 희망을,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 당신은 복음의 능력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사람들의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복음의 진리가 흐려지고 세속화된 시대의 교회는 현대판 고린도교회들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순결하게 지켜내려는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너희의 믿음을 시험하라는 말씀은 저희를 넘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희 믿음을 견고하게 하려 하심인줄 알고 감사합니다. 은혜가운데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온 교회가 회개의 기쁨을 누리며, 온전함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복음의 위로가 충만하며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평안을 풍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권면과 끝 인사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1)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린도후서 13장. 당신의 믿음은 진짜 믿음인가?
1. 고린도후서의 마지막 장에서 사도는 곧 있을 세 번째 방문이,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심판하는 방문이 될 것을 예고합니다(1~2).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은 교회에서 내쫓는다는 말입니다. 사도는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도로서 교회의 순결을 지켜야 하는 사명 때문에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고 또 담대해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이 감당해야 할 일도 동일합니다. 교회의 더럽혀짐과 세속화에 대한 책망과 심판을 지도자들이 먼저 받게 될 것입니다.
2. 고린도사람들은 바울 사도의 태도가 약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고 비난했었습니다(3). 하지만 사도는 비록 자신은 약하지만, 그리스도는 강하시다고 말하면서 세 번째 방문을 경고합니다. 사도가 마지막으로 주는 도전은 고린도사람들이 정말 구원 얻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믿음을 시험해보라는 것입니다(5). 만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로써 그들은 버림받은 자요, 믿지 않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셈입니다. 사도의 관심은 결코 자신이 옳음을 입증하는데 있지 않고, 고린도사람들이 선을 행하게 하려 함이며(7) 그들을 온전하게 만들려는 것이며(9) 세우려는 것입니다(10). 사도를 지금까지 움직이게 한 것은 변할 수 없는 복음의 진리의 능력이었습니다(8).
3. 사도의 마지막 권면은 1)기뻐하라, 2)온전하게 되라, 3)위로를 받으라, 4)마음을 같이 하라, 5)평안하라고 하는 것입니다(11). 사도가 거듭 언급하는 기쁨은, 고린도사람들의 진정한 회개에 수반되는 열매입니다. 그들은 회개함으로써 성화의 길을 걷게 될 것이고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서로 주고받았던 상처들은, 회개와 성화의 삶 속에서 위로로 치유될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진리 안에서 온 교회가 하나됨을 경험하고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도는 오늘날 예배 축도의 공식적 문구로 쓰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축도로 고린도교회를 축복하면서 서신을 마칩니다.
4. 이 마지막 장은 우리 모두를 긴장하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될 것을 연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사람들이 바울 사도의 세 번째 방문을 기다리며 회개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들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여 막연한 기대와 희망을, 신앙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 당신은 복음의 능력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사람들의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날과 같이 복음의 진리가 흐려지고 세속화된 시대의 교회는 현대판 고린도교회들이 아니겠습니까.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순결하게 지켜내려는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너희의 믿음을 시험하라는 말씀은 저희를 넘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희 믿음을 견고하게 하려 하심인줄 알고 감사합니다. 은혜가운데 더 큰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온 교회가 회개의 기쁨을 누리며, 온전함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복음의 위로가 충만하며 진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평안을 풍성히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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