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말씀
2022년 1월 3일 월요일 큐티말씀 입니다. 구속사를 성취하는 온전한 순종 [누가복음1:26-38]
작성자
wkchurch
작성일
2022-01-03 07:10
조회
294
샬롬 💕
2022년 1월 3일 큐티말씀입니다.
<<구속사를 성취하는 온전한 순종>>
<누가복음 1:26 - 1:38>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천사 가브리엘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는 마리아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전합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날 그 아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입니다. 마리아는 말씀대로 자신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제게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저를 그 일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삶에 이루길 원하시는 하나님 뜻을 외면하지 않고, 설령 그 일이 감당하기 어려워 보여도 말씀의 능력을 붙들며 온전한 순종을 결단하게 하소서.
두란노 [생명의삶] 1월호 중 입니다 ^^
2022년 1월 3일 큐티말씀입니다.
<<구속사를 성취하는 온전한 순종>>
<누가복음 1:26 - 1:38>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천사 가브리엘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는 마리아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전합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날 그 아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입니다. 마리아는 말씀대로 자신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제게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저를 그 일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삶에 이루길 원하시는 하나님 뜻을 외면하지 않고, 설령 그 일이 감당하기 어려워 보여도 말씀의 능력을 붙들며 온전한 순종을 결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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